무진장 아프다..ㅜ 월요일 오전 10시에 맞았는데 10시-8시 팔이 뻐근하고 어지러움 (12시쯤 미리 타이레놀 먹음) 9시-1시 머리가 좀 띵한 것 같으나 엄청 나게 아프진 않음 1시쯤 타이레놀 먹고 잠 슬슬 몸살 기운처럼 올라옴 3-4시쯤 너-무 추워서 깸. 방에있는 에어컨 선풍기 다끄고 여름이불 덮고 잤는데 추워서 거실에 있는 도톰한 이불 훔쳐옴. 그래도 추워서 한시간 정도 추워하다가 잠듦 7시쯤 열이 38.후반 39도를 왔다갔다 (엄마가 물수건을 얹어줌) 8시 열이 안내려서 타이레놀 먹음 -16시까지 계속 아픔 ㅠ몸살처럼 살이 아프고 추운건 괜찮아짐 그이후론 괜찮다 끝! 팔은 아직 아픔 ㅠ 친언니 남자친구 :모더나 나 :화이자 3명중 3명이 2차맞고 눈물나게 아픈 몸살 겪음 이렇게 아플거면 차라리 ..